사찰 순회·봉축법요식 참석…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금정구 범어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 2시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부산화물협회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 5시에는 갈맷길 여행센터 설립 1000인 서명부 전달 및 정책제안식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부산 물리치료사회, 의료기사회, 영양사회 지지선언 및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수영구 영주암과 연제구 마하사를 방문한 뒤 범어사 봉축법요식에 갔다. 이후 안국선원에서 점심공양을 한 뒤 홍법사, 혜원정사, 내원정사, 부산진구 선암사 등을 잇달아 찾으며 불교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별도의 외부 일정 없이 26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KBS부산방송총국 토론회를 대비해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들도 일제히 사찰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이날 오전 운수사를 찾은 뒤 만덕사를 잇달아 방문해 불교 신자들과 만났다. 특히 만덕사 방문에는 이원종 배우가 동행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만덕사지, 명광사, 옥천사, 행복선원, 금수사를 연속 방문했다. 이후 오후 3시40분 구포대교 앞에서 메인 유세를 펼치고 오후 6시20분에는 구포대교 인근부터 구포역 방면으로 도보 인사를 이어간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삼광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또 구포·덕천·만덕 일대를 순회 유세한다. 오후 5시에는 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에서 거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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