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34만6459명 증가
행정안전부는 23일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 총 4464만990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보다 34만6459명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25만8037명 늘었다.
국내 선거인은 4440만9225명, 재외국민은 8만9151명, 외국인은 15만1532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2209만5972명(49.49%), 여성 2255만3936명(50.51%)으로 여성 유권자가 45만7964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63만6772명(19.34%)으로 가장 많고, 18~19세(95만5004명·2.14%)를 제외하면 20대가 557만794명(12.48%)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87만8997명(26.6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831만9134명(18.63%), 부산 285만7335명(6.40%) 순이었다. 세종은 30만9134명(0.69%)으로 가장 적었다.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이나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30일에는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내달 3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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