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대병원은 비뇨의학과 하홍구 교수가 최근 전립선암·신장암·방광암 등 비뇨기암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하 교수는 2008년 첫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시행 이후 지난 20일 기준 전립선암 약 2000례, 신장암 약 1000례, 방광암 약 1500례 등 총 5000례의 비뇨기암 수술을 시행했다. 전립선암과 신장암, 방광암 분야에서 로봇·복강경 기반 최소침습 수술을 적극 도입해 기능 보존과 회복기간 단축 등에 집중해왔다.
하 교수는 "전립선암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50세 이상 남성은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전립선 건강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산역서 '향토기업 살리기' 캠페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부산본부는 22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향토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BNK부산은행과 메가마트, 파크랜드, 대선소주 등 부산 향토기업 홍보부스가 설치돼 대표 상품 전시와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한국노총과 부산경영자총협회, 시민단체, 노동청 관계자 등은 부산역과 시청 인근, 동래 명륜1번가, 해운대시장 식당가 등 4개 권역에서 지역 제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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