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수탁업무 전반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기사등록 2026/05/22 09:32:51

유출사고 제로화 목표…실무 맞춤형 가이드 제공

[세종=뉴시스]수탁업무 전반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전사 특화교육 진행 모습(사진= 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수탁업무 담당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개인정보보호 특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KDN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대규모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에너지ICT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전사 수탁업무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특화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법령에 따라 수탁자를 포함한 재수탁자까지 법적 준수 의무 및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실무진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한전KDN의 이번 실무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최신 개정 내용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개인정보 처리 위탁관리 가이드라인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 및 대책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계약 체결 단계에서의 표준 위탁계약서 작성법부터 수행 단계의 정기 실태 점검, 종료 단계의 복구 불가능한 영구 파기 및 파기확인서 징구 등 위·수탁 생명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 걸친 필수 조치 사항들이 다뤄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특화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에너지ICT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나주=뉴시스] 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DN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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