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득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도·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복개천 일대에는 지지자와 주민들이 몰리며 선거 열기가 이어졌다. 임 의원은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자신이 민선 7·8기 동안 추진한 농촌기본소득 사업과 양수발전소 유치 등을 거론하며 "영양 발전의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강조한 공약은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이다. 풍력과 양수발전 등 지역 에너지 사업 수익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통해 복지 재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필수농자재 반값 공급,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임대주거단지 조성, 영양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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