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기준 2024년 인구 자연변동은 -2.8%이나 순이민 포함해서 +0.22%
신생아 360만 명 중 41%가 혼외관계서 출생
이와 비교해 미국은 3억 4200만 명, 러시아는 1억 4300만 명 및 6년 전에 탈퇴한 영국은 6900만 명이다. 유럽 전체 인구는 러시아 포함해 7억 4200만 명이다.
회원국 중 독일이 8400만 명으로 가장 많고 프랑스 6900만, 이탈리아 5900만, 스페인 4900만 및 폴란드 3600만 명으로 이들 상위 5개국 인구 수가 전체의 66%를 차지한다.
인구가 작은 나라로 몰타 57.4만, 룩셈부르크 68.2만 및 키프러스 98.3만 명 등을 들 수 있다.
통계 기준인 2024년 한 해 동안 100만 명이 순증했다. 그러나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 자연변동만으로는 무려 마이너스 2.8%의 순감이 기록되었다.
순이민이 300만 명 기록하면서 자연감소를 상쇄해 100만 명, 0.22%의 인구 증가가 이뤄졌다.
EU 가임기 여성의 합계출산율은 1.34명으로 20년 전인 2005년의 1.46명에서 줄어들었다.
EU 4.5억 명 인구의 연령 중간치는 44.9세로 20년 전의 39.6세에서 나이들었다. 비교 통계는 2024년 당시 회원국이면 2005년에 아직 회원국이 아니더라도 해당 분야를 산입 포함한다.
65세 이상 인구가 9900만 명으로 전체의 22%이며 15세 미만 어린이 및 어린 청소년는 6500만 명으로 14%이다. 회원국 중 아일랜드공화국이 이 부분서 19%로 가장 높고 이탈리아가 12% 가장 낮다. 에이레의 평균연령 중간치는 39.6세로 가장 젊었다.
80세 이상 인구도 전체의 6%를 차지한다. 총인구 중 여성이 많아 남성 100일 때 여성이 104.2다. 라트비아는 100대 115.6이다.
EU 모든 국가에서 2024년 출생한 신생아 360만 명 중 공식 혼인관계가 아닌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 비중이 41%였다. 불가리아가 61%, 프랑스가 60%로 혼외 출생 비중 선두였고 그리스가 10%로 가장 낮았다.
EU 여성의 초혼연령 평균치 중 스페인, 스웨덴이 35.2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다. 남성은 스웨덴이 37.4세로 선두였다.
초산 연령의 평균치는 29.9세였는데 이탈리아가 31.9세로 제일 많았고 불가리아가 26.9세로 가장 어렸다.
2024년 한 해 동안 27개 국에 600만 명이 이민 왔으며 비 EU 출신이 420만 명이었다. 이민 나간 사람은 300만 명인데 비 회원국으로 나간 사람과 다른 EU 회원국으로 나간 사람 수가 거의 비슷했다.
이민 들어온 사람 수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스페인으로 128.9만 명이 와 가장 많았다. 독일 107.9만, 이탈리아 45.2만 및 프랑스 43.9만 명 등이었고 이 상위 4개국이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2024년 중 각국 시민권을 획득한 이민 거주자는 모두 120만 명이었다. 시리아 출신이 11.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모로코 9.7만 및 알바니아 4.8만 명 순이었다.
4억 5100만 명 전 EU 인구 중 10%인 4500만 명이 시민권 부여 국가와 다른 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중 1400만 명은 EU 회원국 시민권자이며 나머지 3100만 명은 비 EU 시민권자가 EU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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