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정식은 ‘경제 회복! 거제 발전! 원팀 출정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변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도의원·시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시민들이 참석해 거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변 후보는 출정사 연설에서 "KTX 2030년 임기 내 개통과 가덕신공항 건설, 고속도로 거제 연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의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거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지금 거제는 과거의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화와 대도약의 길로 다시 나아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실천과 성과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업 외국인력 쿼터제 재검토와 함께 내국인과 청년 채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조선업의 성과가 지역 상권과 노동자,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을 막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거제 발전은 말이 아니라 경험과 능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변광용, 김경수 도지사가 하나의 라인으로 뭉쳐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 정부여당의 힘있는 시장이 되어 시민들의 염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후보들은 "거제 경제회복과 시민행복을 위해 원팀으로 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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