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10·19사건실무위,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 심의

기사등록 2026/05/21 17:27:25

누적 심의율 전체 신고건수의 72.2%

[순천=뉴시스] 전남도 여순사건실무위원회.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구용희 기자 =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유족 결정 등 326건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하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 실무위원회는 21일 동부청사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희생자·유족 결정 270건과 진상조사 결정 56건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한 희생자·유족 결정 안건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 사건 52건, 공적 증명자료 첨부 사건 120건, 보증서 조사 사건 98건 등이다. 이번 심의로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1만879건중 72.2%인 7855건을 처리했다.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누적 심의율이 전체 신고 건수의 72%를 넘어선 만큼 남은 신고 건도 더욱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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