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판로 종합 지원사업' 모집…다음달 5일까지

기사등록 2026/05/21 17:19:47

한유원, 300개사 선발 예정

[서울=뉴시스] 온라인 판로 종합지원 사업.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21일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는 '온라인 판로 종합지원 사업'의 2차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민간 유통 채널과의 매칭을 포함해 이커머스 마케팅 전반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구축을 뒷받침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필요한 타임딜, 전용 기획전 같은 이커머스 광고 제작뿐 아니라 플랫폼별 맞춤형 홍보 프로모션 기획 등이 제공된다. 이 중 판매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TV·데이터 홈쇼핑 채널 입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진출을 비롯한 추가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다음 달 5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3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온라인 판매와 함께 홈쇼핑, 팝업스토어 등의 다양한 판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자사 제품과 가장 잘 맞는 판로를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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