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21일 자월도와 승봉도에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대 1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옹진군, 백령면에 농작물 공정육묘장 벼 모판 공급
옹진군은 백령면 농작물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벼 모판 3만장을 18일부터 30일까지 농가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백령면 공정육묘장은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육묘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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