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 보훈회관이 7월 새 보금자리에서 문을 연다.
21일 진천군에 따르면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은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다. 총사업비 38억원(국비 5억원 포함)이 투입돼 진천읍 벽암리에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 회관에는 단체별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됐다.
군은 이전 작업 등을 마친 뒤 7월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 회관이 보훈단체 간 교류와 화합은 물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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