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안전·증류주 실습 진행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청년농업인 단체 가지과 CEO 클럽이 산내면 레드애플팜 교육장과 가공시설에서 올해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선배 농업인인 서보현 레드애플팜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지과 작물의 가공 활용 방법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절차를 설명했다.
특히 토마토를 활용한 증류주 제조 과정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소통 공간 마련과 협업 체계 구축, 현장 애로 해결 및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밀양시 거주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 운영, 교육·컨설팅·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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