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맞아 김 여사와 과거 사진 속 포즈 따라 한 영상 SNS로 공개
李 "김혜경, 저의 반쪽이자 거의 대부분"…김 여사, 李에 "잘생겼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해당 영상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도 적었다.
또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쀼('부부'의 줄임말)들을 응원한다"고 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과거 사진 속 포즈를 재현하는 모습과 함께, 촬영 과정에서 나눈 대화 장면도 담겼다.
이 대통령은 "저의 반쪽이자 저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혜경, 제 아내입니다"라고 소개했고,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을 향해 "저의 남편 이재명입니다"라고 했다.
김 여사가 이 대통령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장난스럽게 두드리며 "잘 생겼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때리지마라"라고 받아쳐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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