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종아리에 2㎜ 부종 발견돼 소속팀 경기 결장
오는 27일 시작되는 브라질 대표팀 합류는 문제없어
21일(한국 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오른쪽 종아리에 2㎜ 크기의 부종이 발견돼 소속팀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다만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대표팀 훈련 참가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산투스 의무팀의 호드리구 조가이브는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종의 경미한 부상을 앓고 있다"며 "재활 계획에 따른 회복 속도를 볼 때 대표팀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축구협회 의료진도 네이마르의 부상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
지난 20일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네이마르를 포함했다.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하다 전반 막판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후 브라질 자국 리그 명문인 산투스로 돌아와 기량을 회복한 네이마르는 극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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