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경찰서는 21일 전화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한 옥천군산림조합 금융영업점 소속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범죄예방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12일 오후 대출 상환 목적으로 찾아와 고액의 예금 해지를 신청한 고객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 사기 범죄로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감사장과 포상금을 직접 전달한 이동기 경찰서장은 "직원께서 신속히 판단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덕분에 고객의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다변화하는 추세여서 금융기관의 도움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옥천 죽향초, 2026 발명 꿈나무대회 개최
충북 옥천 죽향초등학교는 이 학교 발명교육실과 발명창의실에서 '2026 옥천발명꿈나무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창작 진동카 만들기(초등부 14명), 롤링볼 만들기(중등부 12명), 발명상상화(17명), 발명만화(36명)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이 학교 목수미 교장은 "죽향초는 옥천지역 발명교육 거점센터로서 학생·학부모에게 발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인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선정, 박찬훈 대청호 전시회 개최
충북 옥천군은 26일(오후 4시 오프닝 행사)부터 31일까지 군북면 공감센터 전시실에서 박찬훈 작가 개인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우리 땅에 꿋꿋이 뿌리내린 ‘늘 푸른 조선 소나무’와 수평선 너머 희망을 깨우는 ‘먼바다의 해돋이’를 화폭에 담아낸 박 작가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고 군은 전했다.
군은 2022년 12월 문화진흥기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문화진흥기금 30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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