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32.9% 박민식 20.5% 한동훈 34.6%…하·한 초접전

기사등록 2026/05/21 10:56:01 최종수정 2026/05/21 11:14:24

채널A-리서치앤리서치 조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부산 북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2.9%,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5%, 무소속 한동훈 후보 34.6%로 나타났다.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하 후보와 한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하 후보 37.6%, 한 후보 44.1%였다. 하 후보와 박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 42.6%, 박 후보 32.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0.0%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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