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환경관리 전국 1위…3년 연속 최상위권

기사등록 2026/05/21 15:07:16

선제적 맞춤형 점검·철저한 단속

삼척 스카이워크 전경.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정부의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삼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4년 전국 1위, 2025년 전국 2위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3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의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배출시설 관리 ▲지도·점검 실적 ▲환경법령 준수 여부 ▲민원 대응 및 환경개선 노력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삼척시는 관내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에 대한 정기·수시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취약 시기 집중 점검과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배출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 활동이 3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쾌적하고 청정한 삼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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