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식품 공짜로 맛본다"…농관원, 부산 유기농대전 체험행사

기사등록 2026/05/21 11:00:00

벡스코서 인증제도 홍보관 운영

포토존·OX퀴즈 이벤트 마련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심사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스에서 각종 유기농 및 친환경농축산물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2021.09.15. mangusta@newsis.com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인증제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기가공식품 시식 행사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관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행사 기간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와 유기가공식품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인증 표시 방법과 인증 정보 확인법 등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양한 인증 제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농관원 홍보 캐릭터 '알꼼이'와 '구별이'를 활용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와 O/X 퀴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유기가공식품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된다.

농관원은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분야 우수 제품에는 농관원장상 5점을 수여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철 농관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기농 식품 소비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농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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