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첫선

기사등록 2026/05/21 09:36:53

타이어 성능 요소 캐릭터화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 신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이미지.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는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을 21일 공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는 타이어의 주요 성능 요소를 시각화해 소비자가 기술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릭터는 총 4인으로 구성된다. 리더 '쎄니(Xenny)'는 내구성, '윈가디(Winguardy)'는 고성능, '마일리(Miley)'는 마일리지,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상징한다.

넥센타이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 도입은 기술 중심 제품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 메시지를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공개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되며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확대하고 SNS 콘텐츠와 굿즈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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