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타협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높여"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화와 타협이 코리아 프리미엄의 기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합의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협력업체, 자본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었던 파국을 막았다"며 "끝까지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선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이 다시 빛났다"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중재와 조정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고 적었다.
정 후보는 "이제는 신뢰 회복의 시간이다. 코리아 프리미엄의 핵심은 신뢰다"라며 "기업은 예측 가능하게 투자하고, 노동자는 정당하게 보상받고, 시장과 투자자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 신뢰를 서울에서부터 더 단단히 세우겠다"며 "서울 프리미엄은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조정하는 행정, 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투자자가 믿고 선택하는 자본시장의 기반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화와 타협으로 코리아 프리미엄을 높이고, 신뢰와 실력으로 서울 프리미엄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