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오산 성심학교는 학생 대상 깜짝 등교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심학교는 발달지체 학생을 위한 유·초·중·고·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사립 특수학교로, 교직원들은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등교 시간 공연을 기획했다.
교직원들은 학교 현관 앞에서 '소문의 낙원'과 '문어의 꿈'을 연주하고 율동 공연을 선보였고, 학생들은 공연과 함께 공개된 5~7월 기대행동 노래를 통해 행동 규범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 하길유치원, 찾아오는 동물원 체험 운영
경기 화성시 하길유치원은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동물원 체험'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아들의 동물 프로젝트 놀이와 연관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주기와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와 특징을 탐색했다. 동물을 직접 만져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하길유치원은 유아들의 흥미와 질문을 실제 체험으로 확장하는 놀이중심 교육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 청연초, 줍킹 활동으로 환경교육 실천
경기 화성시 청연초등학교는 4학년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은 40여분 간 학교 운동장과 정문 앞 보도와 인근 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해 담배꽁초와 과자 봉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수거했다. 일부 학생들은 담배꽁초만 200개 이상 주웠다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학교는 활동 이후 수거한 쓰레기 무게를 소수점 단위까지 측정해 수학 교과와 연계한 수업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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