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외교장관 축하서한 교환

기사등록 2026/05/19 10:42:22
[서울=뉴시스]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올해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저스틴 트첸코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19일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해 12월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트첸코 장관은 서한에서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국 수교일은 지난 1976년 5월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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