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1대 1 맞대결을 벌이는 충북 영동군수 후보들이 정책 연대, 정책협약 등의 형식으로 우군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는 19일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해 영동을 방문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후보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하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학생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이들이 협약서에 넣은 공동실천과제는 국악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면(面) 지역 작은 학교 살리기, 학교폭력 예방·상담 지원센터 운영 지원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후보는 지난 17일 민주당 동남4군 대학생위원회와 청소년·청년 정책협약식을 열고 5대 정책과제를 추진하자고 결의했다.
이 후보와 대학생위원들이 정한 정책과제 5개는 오지 청소년 교통바우처 도입, 청년 주거지원정책 확대, 청소년·청년 취업진로 지원 확대, 청소년·청년 참여 활성화, 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시스템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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