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0% 오세훈 37%…전재수 44% 박형준 35%

기사등록 2026/05/19 10:05:04 최종수정 2026/05/19 10:30:24

조선일보-메트릭스 여론조사

부산 북갑, 하정우 39% 박민식 20% 한동훈 3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6.05.1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0%, 3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격차는 3%포인트로 오차범위(±3.5%포인트) 안이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지난 16~17일 부산 거주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전재수 민주당 후보 44%,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5%로 나타났다.

전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9%포인트로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다.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의 경우 지난 16~17일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39%,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33%로 집계됐다.

가상 양자 대결을 할 경우 하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44%, 30%를, 하 후보와 한 후보는 각각 41%, 3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서울·부산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이며, 부산 북갑은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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