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안가도 제품 점검, 수리 가능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준다.
지난해 10월부터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온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 3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해 더 많은 고객이 제품 점검부터 구입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비스센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보다 평균적인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 사용방법 안내 등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바로 서비스에 방문한 고객은 스마트폰 점검,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제품 체험 및 상담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도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여세중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고객의 수리비 부담은 줄이고 전자폐기물(e-Waste) 감축에도 기여하기 위해 가전제품 AS에서 '리퍼 부품' 사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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