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생활맥주의 밋더브루어는 맥주를 빚어낸 양조사가 직접 매장을 찾아 맥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단순한 시음 이벤트를 넘어 한 잔의 맥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제맥주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4월 KCBC 협업 맥주였던 '해태(HAETAE)'의 양조장,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펀더멘탈 브루잉의 차준호, 노태형, 이재진 브루어가 함께했다. 해태(HAETAE)는 최고급 사츠(Saaz) 싱글 홉으로 완성한 정통 체코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로, CU 편의점 신선픽업 배송 시스템을 통해 초신선맥주(생산 후 7일 이내의 맥주) 형태로 예약 판매되며 깔끔한 바디감과 섬세한 홉 아로마로 라거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는 기획부터 제조, 유통, 수출까지 맥주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로, 국내 맥주 시장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양조장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상생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소비자들이 맥주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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