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라 이어지며 지역 내 표심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후상호 후보측은 지난 18일 오후 우상호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강원도청 퇴직 공무원 130인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강원의 현실과 과제를 가까이 지켜본 입장에서, 강원의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우 후보는 강원의 현안을 국가 정책과 연계해 풀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강원의 미래를 맡길 만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 후보에 대한 도청 퇴직 공무원들의 지지는 특정 이해관계를 위한 선택이 아닌 행정을 경험한 도민으로서 깊은 논의와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퇴직공무원 지지 선언 주요 참여자는 안권용 전 글로벌투자통상국장 등 실장급 3명, 국장급 15명, 과장급 32명과 사무관 등 80명이며, 직렬 별로 행정, 토목, 건축, 지적, 보건, 자원, 농업, 산림, 축산, 소방, 농업 연구직 분야의 퇴직자들이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지지 의사를 전달 받은 우 후보는 "지금 강원에는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힘, 정책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경험, 그리고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소통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각계각층에서 강원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도민의 결집된 민심과 변화를 향한 열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강원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원 법인 및 개인 택시 종사자 600명도 지지 명부를 우 후보에게 전달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우 후보에 대해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관광 산업 활성화와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택시 수요를 늘려 안정적인 택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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