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동시장 후보
이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안동시민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안동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세계적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안동의 세계유산과 역사문화 자산, 대통령 생가 등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 준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진 컨벤션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한일 교류와 국제 교류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역사상 첫 지방 소도시 정상회담 개최는 대통령이 고향 사랑으로 안동시민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대통령의 관심을 안동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협력해 풍산그룹 본사와 국방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로·철도·국립의대·산업단지 등에 대한 예산 확보로 안동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정상회담은 시작일 뿐 앞으로 안동에 더 많은 기회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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