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공개 코미디 프로 선봬…'코미디 숏리그'

기사등록 2026/05/18 11:44:11
[서울=뉴시스]코미디 숏리그(사진=티빙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티빙(TVING)이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숏리그'를 다음 달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미디 숏리그'는 이용자들의 반응이 곧 리그의 성패를 가르는 참여형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티빙 앱 이용자들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 자체 투표 결과가 순위에 직접 반영되며 매주 1위를 차지한 팀에게 다음 업로드 요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다.

특히 최종 우승팀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건 '티빙 코미디 쇼' 제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용진과 남호연 '용호상박' 팀, 황제성과 설명근의 '황설탕' 팀, 곽범과 이창호의 '빵숏국' 팀, 임우일·이승환·홍예슬의 '150초' 팀 등이 출연한다.

티빙 관계자는 "'코미디 숏리그'는 숏폼 시대에 맞춰 가장 빠르고 직관적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새로운 코미디 포맷"이라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가는 리그형 콘텐츠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미디 숏리그'는 다음 달 1일 오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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