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7월31일까지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전산 자료와 국토교통부 건축 행정 자료를 연계해 추출한 표본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정신건강, 예방접종 등 17개 영역을 조사해 지역보건사업 성과 평가와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이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시작 전 우편으로 선정통지서가 발송되며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 대표 맛집 5월말까지 모집
양산시는 지역 음식 발굴과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산 맛집을 오는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현재 31곳이 지정돼 운영 중인 양산 맛집은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소로, 올해도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양산 맛집은 관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위생·시설, 식단·맛, 이용객 호응도 등 3개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를 통해 합산 점수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최종 지정된다. 참여 희망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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