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법, 시민에게 묻는다

기사등록 2026/05/18 10:34:15

광명시 6월9일 워크숍

의견 개진 시민 공개 모집

[광명=뉴시스]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광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마주센터)' 운영을 앞두고, 의견을 제시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광명시는 내달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열기로 하고, 워크숍 참여해 의견을 나눌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주센터는 일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드는 지상4층·연면적 10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복합 거점 공간이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 3층은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 공간, 4층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한다. 시민·기업·기관이 만나 협력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게 시의 복안이다.

시는 내달 워크숍에서 팝업스토어, 소셜리빙랩, 네트워킹데이, 회원 운영 등을 주제로 조별 토의를 진행하고,  논의 결과는 전체 발표를 거쳐 향후 마주센터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 등은 6월2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내문 내 큐알(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마주센터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만나고 협력하며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담아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혁신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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