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여명 방문"

기사등록 2026/05/18 10:29:20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청약 접수

[서울=뉴시스]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 (사진=자이에스앤디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이 지난 15일 문을 연 뒤 사흘간 방문객 1만여명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

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이다.

검암역자이르네의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는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도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계약금은 1차 5%, 2차 5% 분납제가 적용됐다. 2차분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내면 된다.

단지는 마곡 10분대 거리에 전용 84㎡ 전가구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5억원대 분양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첫 민간분양 단지라는 특징이 있다.

입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단지 인근에는 청라IC도 위치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면에선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기존 검암 생활권 학군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검암역과 검바위역 주변으로 형성된 마트, 음식점, 카페, 병·의원, 약국, 은행, 학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도 가깝다. 청라국제도시 내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2028년 상반기 예정)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남측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측에도 공원부지가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 세대 전용 84㎡, 5억원대 분양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첫 민간분양이라는 상징성이 맞물리면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실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도 분양가와 상품성, 향후 검암역세권 개발 기대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암역자이르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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