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일터 가봐요"…GS건설 그랑열린데이 행사

기사등록 2026/05/18 09:45:04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200여명 초청

[서울=뉴시스] GS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의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지하 2층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임직원 가족을 위한 특식이 제공됐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만들고, 2024년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친 혜택을 확충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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