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GTGO'로 사명 변경…"푸드테크 기반 글로벌 사업 확대"

기사등록 2026/05/18 09:33:35
(사진=GTG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고피자는 'GTGO(지티지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1인 피자'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식음료(F&B)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GTGO는 'Good To Go(굿 투 고)'의 약자로, '준비가 완료돼 언제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6년 푸드트럭으로 출발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GTGO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11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다.

GTGO는 독자적인 푸드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를 글로벌 시장에 전개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는 K-푸드 브랜드 '고추장'과 K-디저트 브랜드 '달코미'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임재원 GTGO 대표는 "이번 변화는 '고피자'에 머물러 있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푸드테크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해 나갈 GTGO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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