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영웅을 찾습니다"…TS, 6월 2일까지 유공자 추천 접수

기사등록 2026/05/18 09:44:25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다음달 2일까지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포상 기준은 교통 분야 공적 기간(훈장 15년, 포장 10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5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3년 이상)에 따라 적용된다. 사업용 운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자여야 하며 봉사단체의 활동 경력을 서류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운수업체 단체 표창은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교통사고율)가 낮은 회사 중에서 후보자를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은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기관장, 경찰서장, (지역)운수단체장, 언론기관장, TS 지역본부장 및 위에 준하는 기관장을 통해 가능하다. 공정성을 위해 봉사단체장 직접 추천은 제한된다.

추천 서류를 관할 공단 지역본부로 등기 우편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포상위원회와 공개 검증을 거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중 개별 통지와 함께 TS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같은 달 열리는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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