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59' 김하성, 보스턴전서 시즌 첫 결장…애틀랜타 8-1 승리

기사등록 2026/05/18 09:57:25

부상 복귀 후 5경기서 17타수 1안타

[애틀랜타=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회말을 마친 뒤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 2026.05.1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부상에서 회복한 뒤 전날(17일)까지 꾸준히 경기에 나섰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휴식을 가졌다.

김하성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13일 부상을 털어내고 빅리그에 돌아온 김하성이 복귀 후 경기에 출장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하성은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7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모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시즌 타율 0.059(17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수비에선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나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시즌 첫 안타와 볼넷, 득점은 신고했지만, 아직 홈런과 타점은 없다.

한편 애틀랜타는 보스턴을 8-1로 제압했다.

완승을 거둔 애틀랜타(32승 15패)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오스틴 라일리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선발 투수 그랜트 홈스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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