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깨끗한나라 협업…10매 1000원 생리대 출시

기사등록 2026/05/18 09:25:00 최종수정 2026/05/18 09:33:36

소포장·균일가 적용해 생활 필수품 접근성 강화

[서울=뉴시스]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퓨어 깨끗한 생리대를 출시했다. (사진=아성다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를 1000원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퓨어 깨끗한 생리대는 샘 걱정을 줄이는 흡수 구조를 적용하고 천연 유래 펄프 흡수체를 사용해 편안한 사용감을 높였다.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준수해 생산한다. 포름알데하이드·유해원소·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위생용품 기준 및 규격 시험을 완료했다. 또 과불화화합물(PFA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한 정기 안전성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전 제품은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생산해 품질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단순 저가 경쟁보다 아성다이소의 균일가와 천원정신 철학을 반영해 기획됐다. 다이소는 20년 넘게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며 소비자가 복잡한 가격 비교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전체 상품 가운데 1000원 상품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으며 생활 필수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균일가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번 생리대 역시 10매 소포장 구성과 1000원 가격으로 기획해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나 대량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생활 필수품만큼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과 천원정신을 바탕으로 생활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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