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20~21일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예술 가치를 전하면서도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경연 분야는 ▲전통무용 ▲전통 기악이다. 분야별 명인부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로 구성된다.
명인부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종합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원이 주어진다. 그 밖의 입상자에게도 각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세부 사항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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