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최초 스마트 워치로 신고가 접수된 후 목격자가 "차량 화재 환자 4명"이라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23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사고로 20대 4명(운전자 A씨 심정지, 탑승자 B씨 등 3명(남 2, 여 1)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끝내 숨졌고 나머지 3명은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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