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대영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직능단체들과의 현장 의견 수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만안구 자율방범대연합회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지역 치안 상태와 방범대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혁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7명이 참석해 방범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처우 문제를 건의했다.
이 회장은 "현재 방범대 초소 상당수가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컨테이너 시설이어서 냉·난방 등 대원들이 겪는 불편이 크다"며 "운영비 지원 역시 현실에 미치지 못해 현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관내 사회적경제 단체, 평촌재건축연합회, 학원연합회 등 각 직능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현안 사항 등을 청취하고 대안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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