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김재중이 생생한 정자 동결 경험담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 3인방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이날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짬뽕삼계탕과 고추잡채 등을 만들었다. 손님으로 초대 받은 윤시윤과 유선호, 최진혁까지 합세 합동요리에도 나섰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애청한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직관하며 "못하는 게 없다"라고 했다.
이후 네 남자의 본격적인 수다가 시작됐다.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1986년생이고 막내 유선호는 2002년생이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한다"라며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한 것"이라고 했다.
외동아들인 윤시윤은 공감했으나,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은 공감하지 못했다. 특히 윤시윤이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한 어머니의 뜻밖의 반응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이어 김재중은 정자 동결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병원에서의 일화를 공개하며 "좀 창피했다"라고 했다. 또 김재중은 "3년에서 5년이면 폐기 처분한다. 폐기될 때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동갑내기 윤시윤과 최진혁은 관심을 보였지만, 2002년생 막내 유선호는 홀로 다른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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