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거캠프 개소식…조정식 의장 후보 지원 사격

기사등록 2026/05/16 16:15:58
[인천=뉴시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당찬캠프 제공)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에 조정식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가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는 16일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실력으로 압도하라!'는 슬로건 아래,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박찬대의 인천 대전환 비전과 원팀 인천의 의지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민주당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의원과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인천 지역 민주당 의원 및 지역위원장들도 자리했다.

이밖에도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과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등 인천시민사회 관계자들도 개소식에 함께 했다.

박찬대 후보는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며 "작년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p)나 빠진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현안은 인천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다.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가 있는 박찬대가 청와대를 움직이고 중앙부처를 설득하겠다"며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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