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그립더라' 발매

기사등록 2026/05/16 15:49:08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최백호가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백호가 가창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열 번째 OST '그립더라'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그립더라'는 세월의 무게를 담아낸 깊은 울림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진한 향수를 노래한 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거장 최백호의 목소리가 극 중 인물들의 회환과 그리움을 한층 묵직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곡의 시작을 알리는 애잔한 하모니카 선율과 담백한 기타 연주가 최백호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보컬과 만나 가슴 한구석 해묵은 그리움을 끌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웰메이드 발라드로 완성됐다.

여기에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OST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송동운이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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