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무투표 당선

기사등록 2026/05/16 15:14:01

정희용 의원 "주민의 신뢰에 감사드린다"

[고령=뉴시스]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무투표 당선 확정. (사진=정희용 의원실 제공)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4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6일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신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노성환(고령군 선거구)·도희재(성주군 선거구)·정한석(칠곡군 1선거구)·박순범(칠곡군 2선거구) 후보가 경쟁 후보 없이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 무투표 당선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역량과 진정성을 주민들께서 신뢰해 주신 결과"라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지역 민심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 경북도지사와 고령·성주·칠곡군수 및 군의원 선거에서 우리 당 후보들이 압승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촘촘하고 따뜻하게' 챙기는 민생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이 원팀이 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세부 공약 실현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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