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박희승·이성윤 국회의원,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순창지역 민주당 각급 후보와 지지자 등 1000여명이 함께 했다.
최영일 후보는 "행복한 순창군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고 민선 8기 군수로서 지난 4년 간을 회상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해 낸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모델 순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 ▲골목상권 활력수당 지원 ▲반값비료와 반값주택 공급 ▲자녀 학원비 지원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화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미생물 농생명 산업지구 육성 등 군민 체감 민생정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슬로건으로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공개했고 "사무소의 명칭을 '더 다가가는 선거사무소'라 이름지었다"며 "군민 누구라도 가리지 않고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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