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축전 선발전 동시 진행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26회 밀양시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선수 선발전 개회식을 열고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열렸으며,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개회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생활체육대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족구 등 20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선발된 선수들은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진주에서 열리는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에 밀양시 대표로 출전해 지역의 명예와 개인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해 종목별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확대를 도모하며 밀양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체육 발전을 위해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체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종목별 대회를 통해 동호인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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