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순성면 돼지농장서 불…새끼돼지 600여 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6/05/16 12:59:13 최종수정 2026/05/16 13:08:24
[당진=뉴시스] 16일 오전 6시55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옥호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건물 지붕이 주저 앉았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오전 6시55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옥호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6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미 전소됐다"는 소유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돈사 1동이 모두 탄 현장만 확인하고 이날 오후 7시10분께 완진 판정을 내렸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00~130㎡ 농장 1동이 모두 타고 안에 있던 새끼돼지 600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3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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