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0개 선거구 총 455명, 지방선거 451명,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4명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140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455명 등록해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는 총 138개 선거구에서 451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2.47대1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개 선거구에서 4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2대1이다.
각 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24일까지 발송해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은 5월21일부터 6월3일까지 선거기간 중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하여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거리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5월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한편 후보자가 1인이거나 후보자 수가 선거구별 의원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무투표 선거구는 총 37개로 집계됐다.
해당 선거구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사전)투표 당일 유권자에게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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