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회봉사주간' 출정식…22일까지 각종 나눔활동

기사등록 2026/05/15 16:18:53
[대전=뉴시스; 목원대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앞 광장에서 이희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개최하고 22일까지 나눔 활동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봉사주간은 2007년 시작돼 올해가 20년째다. 대학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구성원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주간은 전공 연계 활동이 눈에 띈다. 사회복지상담학부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지역 마라톤 행사 현장에서 안전 지원 활동을 벌인다.

또 건축학과와 컴퓨터융합학부 학생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주변 환경정화·정비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사회봉사주간 공식 슬로건은 게임콘텐츠학과 박은서씨의 '배움은 진리로, 실천은 사랑으로, 내일은 봉사로'가 선정됐다.

이 총장은 "봉사는 목원대가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고 대학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방식"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몸으로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성인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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