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연구원과 현안 사업 정책간담회 등[고창소식]

기사등록 2026/05/15 15:12:34
[고창=뉴시스] 지난 14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의 정책간담회,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고창군이 전날 전북연구원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신(新)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 추진 ▲국지도 15호선 무장-공음 구간 확·포장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사업별 추진상황과 쟁점을 점검하고 정책 검토 의견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중앙정부 정책 동향, 타 지자체 추진 사례, 공모·재정사업 연계 가능성, 사업별 보완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북연구원은 "고창군은 교육, 농생명, 교통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했다. 김영식 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기관과 논의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시스] 외국인계절근로자 우수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농촌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 중인 고창군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 외국인계절근로자 협의차 베트남·캄보디아 출장

고창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 우수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농촌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 현지 기관과 실무 협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베트남 닌빈성과 캄보디아 프놈펜·깐달 지역에 출장 중인 군 관계자들은 현지 상황, 항공 이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

고창에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3000여명이 입국했으며 하반기에도 400여명을 추가 유치해 총 340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지역의 농촌 일손을 돕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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